김경문 감독, '현수,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10 17: 1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우완 '베테랑' 박명환을, 두산은 '영건' 임태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솔로포를 날리고 김경문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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