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피어나는 불꽃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10 20: 31

LG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구원투수 이범준의 호투를 발판 삼아 홈런포 6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두산을 16-6으로 대파하고 2연승의 신바람을 달렸다.
 
경기후 썸머 크리스마스 불꽃놀이 행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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