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경기 끝났으니 목걸이 가져가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1 18: 10

인천 유나이티드와 AS모나코의 친선경기가 11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축구클럽 AS 모나코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8위(15승10무13패) 및 프랑스컵 준우승을 거뒀으며, 인천은 올 시즌 K리그 6위(6승1무5패)를 마크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양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모나코 박주영이 경기중 자신의 목걸이를 하고 있던 코치에게 목걸이를 돌려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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