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3종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1일 야채 권장량을 담은 제품이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는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 A350?B350?C350’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야채 하루권장량인 350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무감미료·무착색료·무보존료·무지방·무착향료의 ‘5무 원칙’을 준수했다. 하루야채 A350은 활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이, 하루야채 B350은 체내 밸런스 유지를 돕는 라이코펜이, 하루야채 C350은 노화를 방지해주는 안토시아닌이 포함됐다.
차지운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부문 전무는 “최근 30~40대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추세라서 하루야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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