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비키니 몸매 공개 '놀랍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7.12 16: 47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의 비키니 몸매 공개에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백승혜 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아이의 엄마이지만,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백승혜 씨의 쇼핑몰은 접속이 폭주한 상태다.

한편 백승혜 씨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 등을 통해 송호범의 '얼짱아내'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백승혜 쇼핑몰 바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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