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빠르면 14일께 퇴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12 17: 28

급성충수염 수술을 받은 빅뱅 멤버 승리의 몸상태가 호전돼 빠르면 14일께 퇴원을 하게 됐다.
빅뱅 멤버들도 승리를 병문안 하고 격려를 한다.
소속사 측은 12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빠르면 14, 15일께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수술은 매우 잘 됐다. 빅뱅 멤버들은 12일 병문안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승리는 지난 9일 급성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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