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산뜻한 솔로 활동 첫 스타트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13 11: 22

브라운아이드걸스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나르샤가 솔로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온라인, 오프라인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펼쳤다.
 
성공적인 브라운아이드걸스 활동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나르샤는 부담감이 컸을 터지만 가창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TV 음악프로그램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나르샤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대형가수들 사이에서 나르샤의 '삐리빠빠'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앞으로 무대에서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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