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우익수' 이진영, 13일 득녀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0.07.13 15: 24

LG 트윈스의 '국민 우익수' 이진영이 13일 첫 딸을 얻었다.
 
이진영의 부인 박선하씨는 13일 오후 1시 33분에 서울 청담 마리 산부인과에서 3.5Kg의 어여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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