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색다른 랭킹 집계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생방송 연예 뉴스 Mnet <WIDE 2030 랭킹>에서 초복을 앞두고 '올 여름 보양식 먹이고 싶은 스타' 23위를 공개한다.
가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요즘, 장마철임에도 열대야에 허덕이게 되는 이 때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스타들은 몸매를 위해 보양식은 커녕 철저한 관리 식단을 유지해야 하는데. 과연 이런 스타들 중 유독 보양식을 먹이고 싶은 스타에는 어떤 연예인들이 랭킹되었을까?

이번 <WIDE 2030 랭킹>에는 여자 스타들과 더불어 남자 스타들도 대거 올라와 눈길을 끈다. 국민 할매 김태원을 비롯해 여자보다 갸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조권, 영화 출연으로 극도의 다이어트를 감행한 김명민, 90kg에서 고구마 반쪽으로 슬림한 몸매를 만든 민경훈 등이 그 예. 나름의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왠지 보양식을 먹여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
총 23위 중 1, 2위로 연예계 절친 공효진과 김민희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김민희가 2위, 큰 키에 슬림한 몸매로 2-30대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공효진이 1위를 차지했다. 둘 다 모델 출신으로 완벽한 몸매라 칭송받지만 평균에 못 미치는 슬림함이 되려 보양식을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
<WIDE 2030 랭킹>은 매주 화요일 다양한 주제의 랭킹을 집계해 선보이는 기획 뉴스로서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방대한 자료에 근거한 뉴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코너이다.
issu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