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빛나는 호투였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3 21: 2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김강민의 결승타, 박정권의 투런포 등 11안타를 집중시켜 한화에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발 김광현이 코치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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