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숏커트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시원하게 밀어보았는데요. 더 밀까봐요. 하하하.”라고 글을 올리며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머리를 짧게 해도 너무 귀엽다” “미소년 같다” 등의 호평을 올렸다.

구혜선은 첫 장편 감독작 '요술'을 개봉한 이후 현재 옥주현, 최다니엘과 하반기 드라마 '더 뮤지컬'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crystal@osen.co.kr
<사진>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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