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농구 대표팀 애칭 만들어 주세요'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0.07.14 10: 58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애칭(nickname)을 만들어 주세요'.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세계 정상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할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의 애칭(nickname) 을 공모한다. 오는 9월에는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11월에는 제 16회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의 애칭을 만드는 것.
형태는 국문과 영문 그리고 국영문 혼용 등 자유로운 형태로 공모가 가능하고 오는 15일 부터 31일까지 WKBL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접수 받는다.

당선작은 오는 8월2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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