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정가은, 신봉선과 새 리얼리티 투입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14 15: 48

최근 과로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정가은이 새 프로에 투입된다.
 
MBC every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메이드'에 신봉선과 함께 출연하게 된 것.

 
'아이돌 메이드'는 여스타가 아이돌 그룹의 가사도우미(메이드)가 돼 매니저가 돌봐 줄 수 없는 집안일부터 멤버들 개개인의 사생활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하고 돌봐주는 내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근 아이돌 비스트의 숙소에서 첫 촬영을 마친 신봉선, 정가은은 남자 아이돌 숙소 촬영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신봉선과 정가은은 비스트의 메이드가 돼 휴가, 예능 연습, 단합대회 등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소화하며 비스트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서포트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돌 메이드'는 오는 21일 첫 전파를 탄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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