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아쉬움의 썩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4 19: 5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4회말 2사 주자 1루 LG 이병규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이 KIA 유격수 김선빈에 의해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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