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아! 끝내는 줄 알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4 20: 0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서재응이 LG 이병규에게 중전 안타를 맞자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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