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의 원조,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7.16 08: 51

청호나이스에서 출시한 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하나의 냉각기로 제빙(얼음)과 냉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된 정수기이다.
● 특허 받은 ‘냉수&제빙 일체형 시스템’으로 제빙시간 단축, 전기료 대폭 절감
청호나이스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제빙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즉, 제빙 방식은 냉각기를 직접 물속에 담가 얼음을 얼리기 때문에 제빙 기능이 주변의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13g의 얼음 12개를 10분에 만들 수 있도록 제빙시간도 대폭 단축시켰다. 제빙을 하고 차가워진 물은 냉수 탱크로 보내져 물 낭비도 없다. 일반적인 스탠드형 냉온 정수기의 경우 월간 소비 전력량이 60∼70kWh이지만,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는 제빙, 냉수, 온수를 모두 사용한다 해도 월간 소비 전력량이 48.5kWh에 불과하다. 이는 국내, 중국, 일본에서 특허등록 된 획기적인 제빙 기술이다.

● 미국 FDA(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은 세계 최고의 필터 재료 사용, 정부기관 주관 정수기 검사 결과 합격, 안전성 입증
청호나이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수기에는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절대 타협 하지 않는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급 재료를 사용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수기의 품질은 필터가 좌우한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청호나이스는 초창기부터 미국 FDA(식약청)로부터 승인 받은 세계 최고수준의 미국 DOW Chemical사 및 Calgon사의 필터 재료를 사용하여 제조 생산 해 왔으며, 최근 정부기관 주관 정수기 수거 검사 결과 당당히 합격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또한 최근 연초에 불거진 다이옥산 문제와 관련해 청호나이스 정수기는 '다이옥산'까지도 필터에서 걸러 안전한 물을 공급한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자료제공 : 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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