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에다가 장마까지 진행이 되면서 입맛을 잃기가 싶상이다. 그러기에 최근들어서 직장인들 회식 단골 메뉴는 삼계탕, 오리탕등 보양식 메뉴가 많다고 한다. 요즘 여러 보양식 메뉴와 함께 뜨는 메뉴주중에 하나가 다양한재료로 숙성시킨 삼겹살이라고 한다.
여러 삼겹살중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메뉴중에 나가 (주)삼전푸드앤시스템에서 유통하는 생솔잎삼겹살과 칼집숙성삽겹살이라고 한다. (주)삼전푸드앤시스템에서 직접 생산하고 유통하는 칼집숙성 삼겹살은 웰빙 시대에 발맞춰 일반 생삼겹살에다 건강까지 가미해서 만들어진 삼겹살로 각종천연 웰빙 재료(생솔잎,마늘,와인등)와 천일염을 혼합한 양념장에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만든 '숙성삼겹살'이다. 숙성삼겹살은 현재 전국 삼겹살전문 음식점 80여군데에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잘 숙성된 맛에 가격까지 저렴하기에 여러 음식점과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가 되고 있다고 권대표는 전했다. 특히 맛과 함께 눈까지 즐거운 생솔입삼겹살은 엷은 녹색을 띄고 있으며 익으면 익을수록 그 색깔이 은은한 녹색을 띤다고 한다.
권경화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와인전문 삽겹살을 개발해서 압구정동에 전문점을 개설해 월매출 2억원을 올리며 여러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만의 음식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권대표가 직접 맛과 영양에서부터 숙성까지 관리하는 웰빙삼겹살인 생솔잎삼겹살과 숙성칼집삼겹살은 오랜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무엇보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주)삼전푸드앤시스템에서는 칼집숙성삼겹살 전국 유통과 함께 좀더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소비자들이 맛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돈사구(www.don49.com)를 운영하고 있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권경화대표가 총괄하는 “돈사구”에서는 고기와 식자재의 중간 유통 거품을 완전히 제거해 대부분의 메뉴를 4,900원~5,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솔잎통삼겹살, 마늘숙성통삼겹살, 통꽈배기삼겹살, 소양념통삼겹살(숙성삼겹살) 등 맛과 가격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여름철 가족들과 직장인들 회식 메뉴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권경화대표는 생삼겹살을 찾는 분들도 많지만 여름철 다양한 맛과 함께 웰빙 식단을 즐기기 위해서 생솔잎삼겹살과 함께 다양한 숙성 칼집삼겹살이 인기가 많은것 같다고 전했다.“돈사구”는 현재 2008년 12월 신설점을 시작으로 3개의 오픈 점과 함께 전국적으로 80여개의 매장에 고기를 유통하고 있는 전문업체이다.
권대표는 통삼겹살 전문점 경우에는 프랜차이즈점의 갯수를 하나 더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매장의 안정된 매출 증대와 함께 '음식 프랜차이즈의 생명은 맛과 믿음'이란 이념을 토대로 고객 및 예비 창업자의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문의1600-9249)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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