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2010) (감독 유선동)'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작년 여름 개봉해 180만 관객을 모으고 흥행한 '고사'의 속편인 이 영화는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 남보라 최아진등 신세대 스타들을 대거 투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월 28일 개봉.
지창욱(왼쪽), 남보라, 최아진, 유선동 감독,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박은빈, 박지연, 손호준, 윤승아, 여민주(오른쪽)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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