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조, 박상원 내세운 광고 눈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7.19 15: 33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올해 5주년을 맞은 ‘좋은상조’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델 박상원을 내세운 광고를 선보였다.
좋은상조는 소비자의 납입금액의 일부를 예치하여 사고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0% 직영시스템을 통해 상조 업체의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물가 상승에도 최초 계약사항으로 서비스 및 가입자 상해 사망시 1000만원을 지급과 메리츠화재 단체 안심상해보장보험 보장 등의 사항을 내걸고 그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좋은상조는 대표상품으로 ‘좋은가족 안심플러스’(월2만5000원x150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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