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원대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과 미국주립대반, 토플반 프로그램 운영
어린 나이에 홀로 타국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시기에 학생의 의지가 아닌 부모의 의지로 장기동안 조기유학을 할 경우, 목표성이 없어지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되게 된다. 즉 한국에 와서도 적응을 못하고 외국에서도 적응을 못하는 조기유학 실패자로 전락하게 된다.
이런 실패 사례를 없애기 위해 14년 영어교육업체 프레버에듀(www.pravedu.com)에서는 학생의 목표에 따라 중3학년을 대상으로 SSAT, TOEFL, SAT 특별 수험 대비반과 내신성적과 토플만 따로 관리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조기유학에서 미국주립대로 바로 연계입학할 수 있는 미국주립대반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조기유학 뿐만 아니라 대학까지 논스톱까지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특히, 프레버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중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은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기 위해 2,682만 원에 크리스찬 사립학교에서 수준 높은 1년 과정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특히 목회자 자녀(목사, 선교사, 전도사)에게는 학생 1명당 년간 882만원 이상의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시까지 매년 1800만원의 저렴한 토털 관리형 유학을 제공받을 수 있는데 자리가 한정 돼 있어 선착순 신청에 따라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쿨링 프로그램은 1년 이상 현지 학교에서 학습하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방학기간 외에도 떠날 수 있으며, 더 학습을 원할 경우 기간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싶을 경우 알맞다. 한편, 필리핀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진행하는 필리핀 산타로사 스쿨링의 경우에는 필리핀의 명문 Brent International Shool (브렌트국제학교)와 UPHS(대학부설 초,중,고등학교)에 입학, 수업 시간 이외에 학생 한명당 1대1 영어담임교사를 배치해 밀착 학사관리를 진행한다. 특목고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입학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 단순히 조기유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주립대와 연계되어 특히 대학 입시와 관련된 중3~고2 학생들은 굳이 한국에서 대학을 가거나 필리핀 대학과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미국 주립대로 편입하지 않고 프레버 스쿨링에서 1~2년 공부하고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팔로, 노던아리조나 주립대,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를 고교 내신 성적만으로 입학할 수 있다. 원래 미국 대학은 만 18세가 되어야 입학이 허가되는데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은 만 17세도 입학을 할 수 있다.
프레버 관리형 몰입스쿨 프로그램은 10주, 24주, 1년 과정이 있고, 스쿨링 국가는 미국, 캐나다 런던, 캐나다 리자이나, 뉴질랜드, 필리핀 알폰소, 바기오, 일로일로 지역이고,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은 8월 27일, 뉴질랜드는 10월 11일에 출발한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 상담, 학생 진로 상담 검사가 있어 학생의 진로를 미리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2168-3982.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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