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같은 식스팩 얘들 누구야?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20 08: 00

프로젝트 ‘옴므’로 듀엣 결성을 선언한 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옴므(Homme by ‘Hitman’ Bang)’는 방시혁 프로듀서의 첫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지난 16일 오프닝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20일 오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옴므’의 콘셉트 사진은 창민과 이현의 입술부터 허리 라인까지 상반신 누드 컷을 담고 있다. 두 멤버의 아찔할 만큼 잘 발달된 식스팩 복근이 매력적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옴므'가 선보일 음악이 발라드가 아닌만큼 사진도 남성적이고 강렬한 컷을 선택했다. 음악 역시 이들의 복근만큼이나 남성적이다. 창민과 이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민, 이현의 ‘옴므’는 7월 28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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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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