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짐승남 완벽 변신...탄탄한 복근 공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20 09: 12

MBC 새 주말극 '글로리아'에서 거칠고 저돌적인 3류 조폭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천희가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현재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이천희는 극 중 남자답고 저돌적인 마초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온 식스팩과 근육 잡힌 몸매에 구릿빛 피부까지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천희는 깊은 눈빛과 강렬한 턱선, 거친 수염과 탄탄한 근육 등 거칠고 남성적인 옴므파탈적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해 냈다.
특히 상반신을 드러내며 공개한 탄탄한 복근은 그 동안 이천희가 보여준 순수하고 엉성한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이천희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균형잡힌 몸매를 갖춘 이천희는 그런지한 워싱의 데님팬츠부터 파스텔 컬러의 치노팬츠까지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는 등 이날 모델 기량을 맘껏 과시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화보촬영을 마친 이천희는 이번 드라마에 대해 "눈에 힘 주니까 이상하다거나 엉성한 천희가 더 좋았다거나 하는 반응들도 물론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건 실패랑은 다른 거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패밀리가 떴다'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한 부분일 뿐 배우의 영역에서도 또 다른 모습이 다시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마리끌레르 관계자에 따르면 "이천희의 가장 큰 잠재력은 악역, 혹은 평범 하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해도 사람들이 그 역할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인간적인 매력을 가졌다"며 "이천희는 자신의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아는, 여유로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 기분 좋은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미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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