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섹시한 핫바디를 자랑하는 스타 1위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20 09: 17

비가 섹시한 핫바디를 자랑하는 국내 스타 1위에 올랐다.
올여름 최강 액션 코미디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킬러스’가 지난 주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한 포털사이트에서 ‘애쉬튼 커쳐처럼 섹시한 핫 바디를 자랑하는 국내 배우’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월드스타 비가 1위에 올랐다.
영화 ‘킬러스’에서 애쉬튼 커쳐가 맡은 스펜서 에임스는 섹시하고 스마트한 국제 스파이이자 킬러. 어떤 영화에서 보다 애쉬튼 커쳐의 섹시한 몸매가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이다. 

영화를 위해 신체 트레이닝을 특별히 해 더욱 탄탄한 6쪽 몸매를 자랑하게 될 ‘킬러스’의 애쉬튼 커쳐 핫 바디를 능가할 국내 스타에 네티즌의 46%가 '비'를 선택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제시카 고메즈도 인정한 비의 명품몸매는 이미 월드스타란 수식어와 함께 붙어 다니는 제2의 수식어이기도 하다.
뒤를 이어 2PM의 옥택연 40%라는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찢택연’, ‘옥짐승’ 등 핫바디와 관련된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 역시 짐승돌의 원조로 불리며 완소 몸매의 소유자로 인정받고 있다.
‘로드넘버원’의 소지섭과 ‘추노’에서 짐승 복근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장혁이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