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강소라, SBS '닥터챔프' 캐스팅…정겨운 짝사랑女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7.20 11: 06

지난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와 공동 주연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신예 강소라가 SBS 새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 캐스팅 됐다.
‘닥터 챔프’는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엄태웅, 김소연,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강소라가 맡은 역할은 극중 수영 국가대표 권유리라는 인물로 유도 선수 박지헌(정겨운)을 좋아하는 솔직하고 발랄한 얼짱 선수다.

실제 데뷔 전 70kg이 넘는 거구에서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kg 이상을 감량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강소라는 극중 수영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영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고.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와의 키스신으로 여성 관객들의 관심과 질투를 한몸에 받으며 데뷔 신고식을 치른 강소라는 현재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7에 ‘소라’ 역으로 새로이 합류하여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데뷔한지 1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크린과 브라운관, CF, 뮤직비디오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강소라는 짧은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별명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커튼녀’ ‘멜론녀’ ‘지하철댄스녀’에 이어 이번 드라마 ‘닥터챔프’에서는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변신해 또 어떤 새로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 챔프’는 현재 방송중인 SBS 9시대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이어 김정은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말 첫 방송 예정이다.
bongjy@osen.co.kr
<사진> KM컬쳐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