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최초로 연극무대에 오르는 '클로져'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문근영 엄기준 최광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클로져'는 패트릭 마버 원작으로 전세계 100여개의 도시에서 공연, 낭만적이고 달콤한 사랑보다는 질투와 집착, 갈등과 배신 등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진행자가 엄기준의 이상형이 문근영이라고 얘기하자 문근영이 엄기준과 함께 웃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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