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삐리빠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르샤가 요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음반 활동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나르샤는 요즘 그 누구보다 바쁘다. 일주일 내내 숨 쉴 틈 없이 빡빡하게 일정이 차 있다.
월, 화요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을 촬영한다. 수요일에는 KBS '청춘불패', 목, 금, 토, 일에는 음악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일정과 라디오 DJ 일정도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20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그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솔로 앨범에 보내주는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8월 일본 프로모션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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