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용관이형, 이미 들어왔다구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0 20: 43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위 두산은 2위 삼성을 목표로, 5위 LG는 4위 롯데를 겨냥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라이벌 팀답게 이들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8승1무6패로 두산이 간발의 차로 앞서있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왈론드를 LG는 더마트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두산 손시헌의 타석때 1루 주자 오재원이 2루 도루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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