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한화전, 우천 속 24분간 중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7.21 19: 32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고 있던 롯데-한화전이 경기 중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인해 24분간 중단됐다.
0-0으로 맞선 한화의 3회말 공격 때 7번 전현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갑작스럽게 굵은 비가 내렸고 심판진은 7시 5분께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비가 그쳐 7시 29분에 경기는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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