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 '공을 살려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1 21: 38

수원이 21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시청과 홈경기에서 정명오의 자책골과 이상호와 백지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FA컵 8강전에 진출한 수원은 오는 8월 18일 조 추첨에 따라 결정된 상대와 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후반전 수원 김대의가 공을 살리기 위해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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