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창민-이현 옴므 촬영장 방문 '응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7.22 09: 27

2AM 조권이 창민과 이현이 참여한 프로젝트 ‘옴므 바이 히트맨뱅(Homme by hitman”bang”, 이하 옴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응원하러 갔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지난 13일 조권은 창민과 이현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 홍대 앞의 한 클럽을 직접 방문해 옴므를 응원했다. 조권이 공개한 사진에는 컨트리한 느낌의 바(bar)를 배경으로 섹시한 실루엣의 미녀가 당구대에 기대어 창민, 이현과 함께 어울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옴므는 23일 0시에 빅히트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옴므는 7월 28일 신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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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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