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서효림-민효린, '시크 퀸'은 누구?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7.22 16: 29

청춘 여배우 고은아, 서효림, 민효린이 나란히 화보 촬영에 나섰다.
 
Modern, Simple & Sexy 의 고유 오리지널 감성에 블랙의 쉬크한 감성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에서 세 사람과 함께 액세서리 단독 화보를 진행한 것.

 
절제된 라인과 자연스러운 소재의 조합으로 완벽함을 추구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가을 컬렉션 중 민효린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Folded Bag(폴디드 백), 쉽게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Bag을 들고 절제된 섹시함으로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또 고은아와 서효림은 Pure Nylon Bag(퓨어 나일론 백), 군더더기 없이 쉬크한 디자인에, 토트백 또는 숄더 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Bag을 엣지 있게 연출,  Black=Chic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세 미녀 스타들의 3색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패션지 '보그걸' 8월호를 통해 모두 만나볼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 apragenc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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