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렸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와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반기 마지막 대결으로 한화는 유원상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2루 롯데 김주찬이 좌월 3점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덕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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