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B2K 멤버들에게 한국식으로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22 19: 58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 (박재범)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미합작 3D 영화 '하이프네이션 3D'의 촬영 현장공개 행사 및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미국의 비보이 제시(제이부그)와 토미(릴피즈)가 국제적 마약조직 보스(캐리 히로유끼 타가와)의 행동대원인 한국 비보이 다크니스(박재범)와 맞서기 위해 한국에서 열리는 비보이 세계대회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도전과 갈등, 사랑과 성장을 그린 댄스3D 영화다.
기자회견중 B2K의 제이 부그와 릴피즈의 칭찬에 재범이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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