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공필성, '주거니 받거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2 20: 43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렸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와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반기 마지막 대결으로 한화는 유원상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롯데 선두타자 황재균이 몸에 맞는 공으로 진루한 뒤 공필성 코치에게 안경을 건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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