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귀국 후 2PM과 연락 없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22 22: 11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 (박재범)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미합작 3D 영화 '하이프네이션 3D'의 촬영 현장공개 행사 및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미국의 비보이 제시(제이부그)와 토미(릴피즈)가 국제적 마약조직 보스(캐리 히로유끼 타가와)의 행동대원인 한국 비보이 다크니스(박재범)와 맞서기 위해 한국에서 열리는 비보이 세계대회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도전과 갈등, 사랑과 성장을 그린 댄스3D 영화다.
 기자회견 중 귀국 후 2PM 멤버들과는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재범이 '운동과 동생들과 PC방을 간것을 제외하곤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다고 짧게 답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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