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억제 효과 강조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메디안’ 모델로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의 오랄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안이 64%의 치석 형성 억제 효과를 지닌 ‘메디안 치석케어’ 치약의 광고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선정했다.

오늘부터 방영되는 TV 광고에서 신동엽은 대규모 소비자 좌담회의 진행자로 등장, 패널로 참여한 소비자들의 치아관리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또 평소 메디안 치석케어를 통해 치석을 관리하고 있다는 64명 패널의 응답을 통해 메디안 치석케어의 64% 치석 형성 억제 효과를 강조했다.
김광철 아모레퍼시픽 메디안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뛰어난 효능의 메디안 치석케어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오랫동안 MC로 활동해온 신동엽을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치아 건강을 위한 메디안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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