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8연승으로 잘 나가는 서울이 원정서도 여세를 이어 갈 수 있을까?
FC 서울(2위, 8승 4패)은 24일 오후 7시 영광스포티움에서 광주 상무(9위, 3승 4무 5패)와 쏘나타 K리그 2010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서울과 광주는 지난 5월 23일 열린 포스코컵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작년에도 1승씩 주고받으며 백중세를 보였다. 서울은 광주에 통산 전적에서는 14승 7무 4패로 앞서 있다.

서울은 지난 17일 전남과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최근 홈 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최근 원정 6경기에서는 2골밖에 넣지 못하며 2무 4패로 부진했다. 올 시즌 트레블을 선언한 넬슨 빙가다 감독의 목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원정 경기에서도 홈 경기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광주 역시 최근 6경기에서 2득점에 그치며 1승 2무 3패로 부진했다. 전남은 지난 4월 10일 전남과 경기서 골을 넣은 후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최성국의 골 감각 회복이 절실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전북에 승점 9점 뒤져 있는 광주는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bal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