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이끼' 잡고 파죽지세 '흥행세'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24 08: 1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이 ‘이끼’를 제치고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 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셉션’은 23일 28만 3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8만 4633명. 21일에 개봉해 3일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메멘토', '다크나이트'를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셉션'은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에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자 특수보안요원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레빗, 마리온 꼬띨라르, 킬리언 머피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개봉 이후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었던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는 ‘인셉션’ 개봉 이후 2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이끼’는 23일 17만 23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누적관객수는 179만 329명을 기록했다. 
     
그 이후로 ‘마법사의 제자’ ‘마음이2’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등이 박스오피스 순위를 순서대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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