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주째 '이끼', 이번 주말 200만 돌파한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24 08: 21

개봉 2주째인 이번 주말 영화 ‘이끼’가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7월 14일에 개봉한 영화 ‘이끼’는 23일 17만 2374명의 관객수를 더해 179만 32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주말 하루 평균 30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이번 주말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이에 앞서 '이끼'는 8일째인 21일까지 전국 15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150만 돌파를 기록하며 빠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한국 감독 최초 30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 달성도 이뤄냈다.

7월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 윤태호 작가의 인기 동명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충무로의 미다스 손 강우석 감독이 처음으로 원작이 있는 영화에 도전한 스릴러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한적한 마을에 찾아간 유해국(박해일)이 천용덕(정재영) 이장 등 이상하고도 비밀스러운 마을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렸다.
 
박해일, 정재영을 필두로 유해진, 유선, 김상호, 유준상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청소년 관람불가란 등급과 158분이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순항 중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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