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렉포에버’와 ‘이클립스’가 각각 국내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물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7월 1일에 개봉한 영화 ‘슈렉 포에버’는 23일 3만 2037명의 관객을 더해 201만 656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개봉 2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슈렉 포에버'는 2001년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전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니메이션이다. '슈렉' 시리즈의 뒷 이야기를 담은 '슈렉 포에버'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가 된 슈렉의 이야기를 담아 올 여름 가족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 가정의 평범한 아빠와 남편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이 '단 하루라도 자유로워진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어'라며, 단 하루의 일탈을 꿈꾸면서 겁나먼 세상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그럴싸한 계략에 속아 넘어가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지게 되는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이클립스’도 이번 주말 200만 관객을 넘어선다. 7월 7일에 개봉한 ‘이클립스’는 같은 기간 2만 8290명의 관객을 추가해 194만 949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편 ‘트와일라잇’이 약 138만명, 2편 ‘뉴문’이 약 195만명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클립스’는 시리즈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이 확실하다.
3편 ‘이클립스’는 시리즈 중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들의 연속으로 앞선 1,2편보다 스릴과 액션, 로맨스 모든 면에서 극적인 재미를 선사,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와 함께 스코어 역시 시리즈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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