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 에비앙 마스터스 2R 단독 3위 '점프'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7.24 09: 01

에비앙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장정(30, 기업은행)이 7언더파로 3위에 나서는 등 한국 낭자 7명이 10위 안에 들며 선전했다.
장정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까지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미야자토 미카와는 2타 차.
최나연(23, SK텔레콤), 허미정(21, 코오롱엘로드) 이미나(29, KTF)도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모건 프레셀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안선주(23)는 2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 잡았지만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범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 공동 8위로 떨어졌다.
1라운드 공동 26위에 머물렀던 신지애(22, 미래에셋)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 공동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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