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 등 맛있는 커피를 즐기지만 굳이 쓴 맛의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부류가 있으니 ‘진정으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커피전문점은 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내세우고 홍보한다. 일명 ‘PR시대’인만큼 커피전문점도 뒤떨어지지 않고 개성 있는 음료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커피가 대중적인 인기음료인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듯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맛있고 커피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아예 자기만의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 중 커피전문점 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카페이탈리코’를 꼽을 수 있다. 에스프레소, 고가의 기계로 뽑아낼 수밖에 없는 치명적 단점을 까페이탈리코는 신선한 원두와 소자본 창업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에 도전장을 제시했다.
이태리에서 시작되어 세계 30개국에 진출한 카페이탈리코는 한국 최초의 이탈리안 캡슐커피전문점이다. 즉 카페이탈리코에서 내세운 ‘캡슐커피’는 추출 전까지 캡슐에 밀봉되어 본래 신선한 맛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 머신 역시 자체 기술로 버튼 하나면 커피를 제조해 낼 수 있는 기계 자체로 한국 시장에 들어왔다. 이러한 시스템의 카페이탈리코는 보통 2천여 만 원에 이르는 커피머신 비용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
카페이탈리코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전문 바리스타와 점주의 경험이 없어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가맹본사 등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창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에 정진서 대표는 “카페 이탈리코는 ‘꿈’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우리 회사의 모든 역량은 ‘꿈’ 이라는 키워드에 집중되어 있다. 캡슐커피 라는 아이템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최소화 시켜, 누구나 꿈꾸는 사람은 바리스타 수준의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추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술력으로 이루어 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카페이탈리코가 안정된 시장진입을 바탕으로 지방 광역시 주요도시 지사모집을 하고 있다. 210년 6월 부산, 경남영업본부를 개설하고 하반기에 부산의 중심가인 해운대, 온천장, 서면 세 곳에 매장을 오픈 하면서 본격적인 부산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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