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휴식? NO!...아시아 팬미팅 나선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24 09: 45

배우 김범이 올해 초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고르며 숨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그 사이에도 쉴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범은 다음 작품에 들어가기 전까지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과 직접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있다.
김범은 7일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맞아 중국 상해와 대만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3일은 타이페이에서, 4일과 5일에는 상해 완핑극장에서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상해와 대만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3000여 명의 팬을 동원하며 김범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범은 오는 7월 31일 태국 팬미팅을 위해서 29일 출국한다. 8월 초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팬미팅이 있어 8월 6,7,8일은 인도네시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프로모션차 일본도 방문한다. 김범은 김현중 김준 구혜선 등 ‘꽃보다 남자’의 주역들과 함께 8월 18일 오사카, 21일 도쿄에서 열리는 ‘꽃보다 남자’ 동창회에 참석한다.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 팬들이 김범을 직접 보고 싶어 팬미팅을 열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어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다”며 “현지 팬들은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준 김범의 부드러운 매력을 좋아해 주신다. 앞으로도 아시아 팬들과 교류의 폭을 계속 넓혀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