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은갈치 수트 패션에 이어 평상복 패션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시크릿 바캉스' 2탄이 방송됐다. '시크릿 바캉스'를 떠나며 드레스 코드로 정형돈 따라잡기를 정한 멤버들은 정형돈의 외출복에 이어 이번주에는 평상복을 선보였다.
목 늘어난 티셔츠에 하와이언 팬츠에 몇년전 유재석이 선물한 운동화 꺾어신고, 외출복에도 메는 메신저백을 매면 '도니 패션'의 완성. 멤버들은 캠핑장에 도착하자 마자 도니룩으로 착장한뒤 다시 모여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정형돈이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자 '오리지날의 미친 존재감'이라는 자막과 함께 멤버들의 감탄이 쏟아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방송을 떠나 진짜 바캉스를 떠나온 듯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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