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켜냈지만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시청률 수치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평균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8%보다 2.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렇지만 10일 방송분의 12.9%에 비하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과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은 각각 10.5%, 5.6%로 ‘무한도전’에 밀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20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시크릿 바캉스’ 두 번째 편을 방송했다. 기차를 타고 강원도 춘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막국수를 맛본 이후 유람선을 타고 중도로 이동했다. 물놀이와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이날 방송분은 지난 1일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출연하게 된 전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말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곧바로 이어진 장기자랑 시간에는 가수 스윗소로우가 등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시크릿 바캉스’ 편에 이어 ‘프로 레슬링’ 4번 째 이야기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프로레슬링 기술을 연마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스태프도 참여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rosecut@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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