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록페스티벌 무대에서 20분간 '열창'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7.25 09: 04

배우 김정은이 로커로 첫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아줌마 밴드 4인방은 지난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특설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2010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특설무대를 빌려 촬영에 들어간 ‘나는 전설이다’ 팀은 20분 동안 ‘We will come back, 마치 우리 마돈나처럼’을 열창해 관람객들을 흥분시켰다.

공연에 앞서 록밴드의 보컬인 전설희 역의 김정은은 관객들이 하나둘 모여들자 흥분된 모습으로 “여러분이 좋아요, 여러분 모두의 얼굴을 기억하겠다”며 손으로 관객들에게 키스를 보냈다.
첫 번째 곡으로 김현식의 노래 ‘사랑 사랑 사랑’을 부른 아줌마 밴드는 드라마의 주제곡인  ‘We will come back, 마치 우리 마돈마처럼’을 열창했다.
김정은을 비롯한 4명의 록밴드들과 카메라 7대를 동원한 ‘나는 전설이다’ 스태프들은 20분이라는 짧은 공연시간 동안 새로운 의상과 세트로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의 열정적 공연장면이 드라마 프롤로그로 펼쳐질 ‘나는 전설이다’는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된다.
bongjy@osen.co.kr
<사진> 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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