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 남아공서 '나홀로' 월드컵 유치 활동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0.07.25 15: 47

<사진1> 짐바브웨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를 한 후 2022년 월드컵 한국 유치 홍보 티셔츠를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은 송재근 군.
 
 
<사진2> 송 군이 한국의 월드컵 유치 홍보를 위해 한국에서 직접 제작해 간 티셔츠를 입고 북마크를 들고 있다.
 
<사진 3> 송 군이 남아공 월드컵 취재를 위해 모인 기자들을 상대로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IBC에서 만난 멕시코 기자(왼쪽), 결승전 후 우승으로 기쁨에 취한 스페인 기자들과 어울렸다.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