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짐바브웨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를 한 후 2022년 월드컵 한국 유치 홍보 티셔츠를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은 송재근 군.
<사진2> 송 군이 한국의 월드컵 유치 홍보를 위해 한국에서 직접 제작해 간 티셔츠를 입고 북마크를 들고 있다.
<사진 3> 송 군이 남아공 월드컵 취재를 위해 모인 기자들을 상대로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IBC에서 만난 멕시코 기자(왼쪽), 결승전 후 우승으로 기쁨에 취한 스페인 기자들과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