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섹시 워킹'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5 20: 49

올해로 54회를 맞는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25일 저녁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총 5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속에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한국 대표 미인들이 선발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후보 전주원(서울 진)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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