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설기현, 많이 좋아졌구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5 20: 58

쏘나타 K리그 2010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블루윙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전반기에 나란히 부진을 겪다 후반기 들어 상황이 달라진 두 팀 포항과 수원이 만났다. 포항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반면 수원은 윤성효 감독 취임 후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경기 종료후 수원 이운재 골키퍼와 포항 설기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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