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을 갖는 미스코리아 진,선,미'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5 21: 38

25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정소라(서울 선)가 한국의 미의 여왕에 올랐다. 
 
미스코리아 정소라(진) 김혜영,장윤진(선) 고현영,이귀주,하현정,안다혜(미)가 왕관을 쓰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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